2009년 02월 08일
바이오하자드5 데모 해봤습니다!!

또 다시 간만의 포스팅입니다 (쿨럭)
앤솔마감이 10일이라, 일하랴 원고하랴 매일매일 똥줄타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탓에 (...그러게 좀 일찍 하지 그랬...) 눈물을 머금고 게임을 외면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어쩌다 이번에 바이오 하자드 5 데모가 떴다는 정보를 보게 되었지 뭡니까!!!! 응아악꼐이!!!ㅣ마너이머니ㅏ엏민아
아 그러고보니 이제 발매가 한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군요. 두근두근 울렁울렁. 4편을 워낙 재미있게 한 터라 5편에 대한 기대도 만땅인 가운데... 데모가 떴다는데 안 해 볼수가 없지 말입니다 lllorz 사실은 원고 다 할때까지 참으려고 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한 나머지 결국 받아서 해보고야 말았습니다 ㅇ)-< 그래도 원고때문에 딱 한시간 밖에 안했어요. 진짜라능 믿어달라능 ㅡㅜ
어쨌든 아주 잠깐이지만 플레이 해본 바하5!!! 그 동안 봤던 플레이 동영상에서 조작이 4편과 거의 흡사하다는걸 눈치 챘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게 컨트롤러를 집었습니다. 그러나....
밀려오는것은 당혹감이요 떠오르는것은 "조때따"라는 생각뿐. 이 총체적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나 플레이 10초만에 난감해지고야 말았습니다.
아니 왜!!! 어째서!!!! 총쏘기와 리로드 버튼이 바뀌어져 있는거냐 ㅇ)-<
다른 조작 타입으로 바꾸어봐도 저 두개를 바꿀수는 없더군요. 아놔 어쩌라고 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총쏴야 하는데 리로드 하고있고 리로드 해야하는데 허공에다 총질하는 크리스를 보며 식은땀만 흘려야 했습니다. 대쉬버튼과 리로드 버튼이 겹치는 터라 빨리 움직여야 하는데 뛰는것도 불편하고;;;;
게다가 십자키로 조준을 할 수 없다!!!!!!!!!!!!!!! 이거 정말 큰 문제였습니다.
아니;;; 실시간으로 무기를 바꿀수 있다는 건 그러려니 했는데요 (......단테냐;) 왜 하필 십자키냐고 ㅠㅠ 4편에서 늘 십자키로 조준을 했던터라 정말 당황했습니다.
덕분에 총쏴야 하는데 계속 무기 바꾸고~~~ 어떻게 조준해서 드디어 쏘나 했더니 리로드하고(...) 암튼 이루 말 할 수 없는 삽질의 연속 lllorz 4를 기반으로 하긴 했는데 미묘하게 달라져 버린탓에 단순무식평면뇌를 가진 저는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차라리 아예 완전히 다르면 처음부터 익힌다지만 ㅠㅠ 어쩡쩡하게 비슷한 바람에 헷갈려 미치겠고... 어찌어찌 적응한다고 해도 그러면 나중에 4할때 또 똑같은 사태가 벌어질텐데 ;ㅅ; 이거 참 머리 쥐어뜯게 생겼지 말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정보나 동영상보고 미리 예상했던 것이지마는... 아이템 줍는것과 사용, 무기 체인지가 실시간이 된 것이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4에서의 무기체인지가 귀찮긴 해도 가방만 열면 시간이 멈추며(...) 절대 무적상태였기 때문에 좋았는데 말입니다. 우리 귀여운(?) 가나도들은 매너가 있어서 그 어떤 상황에서도 레온이 가방을 열면 기다려 줬단 말이죠!!!! (쿨럭)
그러나 이번의 아프리카 아이들은 절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게다가 빨라요!!!! 조금만 머뭇거리면 어느샌가 전력질주로 달려와 크리스의 코앞에 줄 서 있습니다 ㅠㅠ 무...물론 얘네도 연예인(?)이 신기한지 달려와서 막 구경(....)하고 있다는 것엔 가나도와 큰 차이가 없지만요;;; 바로 때리지는 않는다 해도 애들이 하도 빠르니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몰라서 아이템을 줍거나 쓰는데 상당히 스트레스가 ......................
(조작+실시간 인벤)덕분에 데모만 해봤는데 우리 김레온군이 너무 그리워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아니 크리스도 나름 와일드해서 멋지지만........ ㅡㅜ
난이도는 데모라서 그런지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애들이 약한건지 크리스가 센건지 금방금방 죽더라구요. 다만 쪽수가 후덜덜한것과 조작의 변화+적들 이동속도가 빠른것 때문에 "제대로" 플레이하기는 좀 어려웠습니다. 적당히 애들 줄세우거나 농성;;;할만한 곳도 없는데다 한놈 패고 있으면 어느새 주변이 우글우글. 걍 닥치고 뛰어다니며 클리어 했네요. 커다란 도끼 든 녀석도 아직 못죽여봤는데 원고 끝나면 좀 파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발매전에 조작도 익힐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by | 2009/02/08 23:01 | 현실도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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