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단테... 아니 다테 마사무네

그러고보니 처음 해본 전바 팬아트군영.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전국 바사라 온리전에 부스참가한 모 R님의 축전이었습니다. 책갈피로 만들었는데 종이를 좋은걸 써서 제법 이쁘게 나왔더군요!! 엄청 썰렁할줄 알았건만 ㅋㅋㅋㅋㅋㅋ 다행입니다.
사실 전 전바를 (당연하지만) 게임으로 먼저 접했고, 게임 자체를 워낙 재미있게 했기 때문에 전바 커플링 관련 동인은 별로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그냥 게임 안에서의 네타를 좋아하는데 국내 전바동인들은 99.9% 커플링 위주인데다 실제 역사;;까지 섞어 썰을 풀어내는 분위기라 저랑은 안맞더군요. 아무래도 게임보다는 애니로 팬이 된 사람이 많아서인지... 원래는 4컷만화 몇개로 프린트물을 만들어 R님에게 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게임쪽 네타는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ㅡㅜ 그냥 책갈피로 했습니다. 뭔가 전바동인은 대단히 흥하고 있는데 정작 그 중에 마음이 맞는(?) 사람은 없어서 조금 쓸쓸하네요. 어째 마이너일때보다 더 없는듯한?;;;
그래서 전바도 진짜 꼭 한번 동인질 해보고 싶었던 작품중의 하나인데도 할 엄두가 안납니다. 어흑... 슬퍼요 ㅠㅠ
# by | 2009/10/27 08:19 | 무능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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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찾기가 어렵다는게 문제지만..
.........
그저 캐릭터만 주워온 패러렐월드는 정신이 아득해지고.. >->ㅇ
전 사실 패러렐 월드도 꽤 좋아하는 편인데 전바같은 경우는 이게 패러렐도 아닌것이... 실제 역사를 끌어다 쓰니까 좀;;; 후덜덜이더라구요.
전 마에다 케이지가 좋은데(나름 2주인공이그...), 3에선 완전 찬밥신세 같음...
전무3쪽 디자인은 아스트랄로 가는거 같고(다른 애들은 다 괜찮던데...) 안타깝다..orz
전바의 진 히로인...아니 히어로는 오슈필두니까 3에서도 망하지는 않을거라 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