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6일
건담더블오SS 23화 감상~ 아 망했죠~~
정말 간만에 쓰는 더블오 감상입니다.
이제 더블오도 딱 2화밖에 남지 않았고... 끝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 저는 드디어 해탈의 경지(...)에 오른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두 화가 어떻게 진행되든지 - 리제네땅이 열받아서 반역의 리제네를 선포하며 부활해 화이트돌을 끌고와 월광접을 시전할때에 리본즈가 퍼스트 건담을 타고서 그걸 막고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전개가 된다고 해도 - 저는 그냥 웃으며 이 애니의 마지막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뭐가 더 튀어나올지 모르지만 일단 23화를 본 지금의 기분은 그렇습니다. 아놔

22화에서 나왔던 문제의 복붙리본즈에서도 진짜 빵터졌는데.....
23화의 "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트란잠".............................................에서는 기절할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쿠로미즈 솔직히 말해봐요. 당신들 진지하게 애니 만들 생각 없는거지? 그렇지? 안그래도 요즘 더블오의 장르가 사실은 개그물 아니냐고 (대놓고)의심되는 시국에 이게 뭔짓ㅋㅋㅋㅋㅋ
게다가 저거 제외한 내용이 좀 제대로였나 하면 솔까 그것도 아니거든요. 마이스터들 다 출격나가있는데 어떻게 톨레미 자체적으로 트란잠을 썼는가는 나중에 뭐라 설정 붙여서 억지해명해줄테니 걍 넘어간다고 치더라도, 흐름 자체가 어딘가 미묘하게 생뚱맞다는 느낌이라서 막 보는중에 재미는 나름 있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면 고개가 갸웃~하게 되는;;; 뭔가 묻지마연출이 강했습니다. 최후의 전투라고 힘을 좀 실어준 티는 나는데 어째 연출도 전형적인 소년만화전개고...(주인공이 조연들의 희생을 넘어넘어 간다는 그런;;;) 떡밥회수는 이미 다들 포기하는 눈치니 더이상 말 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뭔가 진지한 내용이 섞여있었던것 같지만 이제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을 것 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남은 편에서는 무섭도록 많이 죽어나가겠군요. 저야 뭐 이젠 '제발 누구누구가 살아줬으면 좋겠어!'라는 희망따위는 애저녁에 버린지 오래입니다만, 죽을때 죽더라도 제발 원통해서 눈 부릅뜨고 죽는-_-;; 사태만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것만 아니면 진짜 웃으면서 마지막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선 내가 이런 애니에 그렇게 목숨을 걸었나- 하는 인생의 회의(씩이나;)가 쓰나미처럼 몰려오겠지만;;;; 어쨌든. 말이지요.
p.s 불사신인 그분은 절대 죽지 않았을거에요. 괜히 불사신이 아니라고!!!!!!!! 그럴순없어!!!!!!!!!!!!
이글루스 가든 - 건담더블오 피좀 그만 말리라는
이제 더블오도 딱 2화밖에 남지 않았고... 끝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 저는 드디어 해탈의 경지(...)에 오른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두 화가 어떻게 진행되든지 - 리제네땅이 열받아서 반역의 리제네를 선포하며 부활해 화이트돌을 끌고와 월광접을 시전할때에 리본즈가 퍼스트 건담을 타고서 그걸 막고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전개가 된다고 해도 - 저는 그냥 웃으며 이 애니의 마지막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뭐가 더 튀어나올지 모르지만 일단 23화를 본 지금의 기분은 그렇습니다. 아놔
내가!!! 진짜!!!! 이 애니때문에!!! 웃겨서!!! 살 수가 없어요 ㅇ)-<

22화에서 나왔던 문제의 복붙리본즈에서도 진짜 빵터졌는데.....

게다가 저거 제외한 내용이 좀 제대로였나 하면 솔까 그것도 아니거든요. 마이스터들 다 출격나가있는데 어떻게 톨레미 자체적으로 트란잠을 썼는가는 나중에 뭐라 설정 붙여서 억지해명해줄테니 걍 넘어간다고 치더라도, 흐름 자체가 어딘가 미묘하게 생뚱맞다는 느낌이라서 막 보는중에 재미는 나름 있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면 고개가 갸웃~하게 되는;;; 뭔가 묻지마연출이 강했습니다. 최후의 전투라고 힘을 좀 실어준 티는 나는데 어째 연출도 전형적인 소년만화전개고...(주인공이 조연들의 희생을 넘어넘어 간다는 그런;;;) 떡밥회수는 이미 다들 포기하는 눈치니 더이상 말 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뭔가 진지한 내용이 섞여있었던것 같지만 이제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을 것 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남은 편에서는 무섭도록 많이 죽어나가겠군요. 저야 뭐 이젠 '제발 누구누구가 살아줬으면 좋겠어!'라는 희망따위는 애저녁에 버린지 오래입니다만, 죽을때 죽더라도 제발 원통해서 눈 부릅뜨고 죽는-_-;; 사태만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것만 아니면 진짜 웃으면서 마지막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선 내가 이런 애니에 그렇게 목숨을 걸었나- 하는 인생의 회의(씩이나;)가 쓰나미처럼 몰려오겠지만;;;; 어쨌든. 말이지요.
p.s 불사신인 그분은 절대 죽지 않았을거에요. 괜히 불사신이 아니라고!!!!!!!! 그럴순없어!!!!!!!!!!!!
이글루스 가든 - 건담더블오 피좀 그만 말리라는
# by | 2009/03/16 03:17 | 건담 더블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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