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9일
대항해시대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네. 정말 격조했군요;;;; 저 살아있습니다. 살아는 있는데.......
최근 좀 안좋은 일들이 연속 콤보 크리로 터진 덕인지 현실도피 한번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때마침(?) 무료화 된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또다시 혼을 빨리고 있지요. ㅋㅋㅋㅋ 어느정도냐면 제가 아직도 저번 더블오를 안봤을 정도입니다<<< 관련사이트 안 돈지도 일주일이 넘었구요, 이러다가 조용히 더블오를 잊고 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에요 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이럴때가 아닌데 말입니다?(..................)
....어쨌든. 대항을 다시 시작했습니다...만; 상당히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베때 하고 몇 년간 안했더니 키우던 캐릭터가 실종이 되는 사태가....lllorz
결국 복구문의까지 넣어보았지만 실패하고 ㅠㅠ 으악 내 바이칼 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번 입지도 못하고 은행에 모셔둔 쥬스트 코트와 오슬로에 짱박혀 올린 봉제 10랭 어쩔...ㅠㅠㅠㅠㅠㅠㅠ ㅁ니아ㅓ힘너히마넝ㅁ너히마너
그래서 결국 새로 키우게 된 캐릭터(님)은

정말 죽어라 달려서 겨우겨우 쥬스트를 입을 수 있는 명성치까지 도달했습니다. 언제나 코르세아 코트와 쥬스트 코트를 협찬(??!) 해 주시는 그린다님께 이 자리를 빌어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쪼렙주제에 외모만은 고렙;;;이랍니다. 으핫핫...
이번에 키우는 아이는 정말 거창한(!!) 이름인데다가 성이 브리타니아인 주제에 프랑스인이라는것도 약간의 뿜김포인트입니다.
사실 바이칼때의 추억도 있고 해서 여전히 잉글랜드가 제일 좋은데 말이죠... 길드분들도 다 잉글랜드 국적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로 국적을 정한 이유는 단 하나!!!
내가 봉제 10랭은 어떻게 다시 한다고 해도 라이자 딱갈이는 두번다시 하기 싫어!!!!!! (버럭)
....라는 처절한 이유입니다... 덤으로 쥴리앙이 제법 취향이라는것도 한몫했죠.

다짜고짜 쪼렙 모험가 등을 쳐먹던(...) 라이자와는 달리 쥴리앙은 주인공이 위기에 몰려있을때 짜잔~하고 나타나 도와줍니다. (...그래봤자 어차피 나중엔 다 이용해먹을 뿐이지만!!! 아 이놈의 노예신세...ㅠㅠ) 궁정의 총아라고 불리지만 알고보면 (사실은 대놓고) 모종의 음모를 꾸미고 있는 책략가 캐릭터로... 실제로 봤을때(응?) 생각보다 작고! 생각보다 더 예뻐서 깜놀<< ㅋㅋㅋㅋㅋㅋ 성격도 꽤나 취향이라 별 스트레스 없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흐흐흐...
원래 참 좋아했었던 게임이고 해서 다시금 푹 빠져있기는 합니다만 (...다시 처음부터 한다는 압박이 있긴 하지만 워낙 길드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ㅠㅠ) 접속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기본이 한시간씩 광클이라는게 유일하고도 치명적인 단점이군요 ㅠㅠ 방학 끝나면 사람좀 빠질려나 ㅠㅠㅠㅠㅠㅠ 유료게임이 아니다보니 서버가 미어터져도 뭐라 항의도 못하겠고;;;
저번 바이칼이 아프리카 입항허가까지 받고 그만둬야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인도를 넘어 가겠다는 목표에 불타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삼부크와 지벡도 탈테다 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이럴때가 아니지 말입니다 나님?????;;;;;;;;;;
ㅇ)-<
# by | 2009/01/29 04:46 | 현실도피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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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클이라고 하시는거 보면 헬리오스나 세이레네 같으시네요.
루루슈브리타니아 인데 프랑스 어쩔 (...)
그나저나 역시 남캐 쥬스트는 개념이군요.
헬리오스 섭이랍니다 ㅠㅠ
제가 쥬스트와 코르세아 때문에 남캐를 했다는 전설(?)이...흐흐
으앙으앙 ㅜ_ㅜ 나도 인도 가보고 싶다 으헝헝
캐릭터만 만들어 놓고, 아직 시작은 못하고 있지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