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건담 더블오 SS 8화 감상 ~ 티에리아의 턴

예상했던 바 대로, 많은것이 한꺼번에 몰아닥친 폭풍의 8화였습니다. 1시즌에 비해 엄청나게 빠른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2시즌인 바. 이번화 역시 중요한 사건들이 순식간에 터졌는데요. 8화부터 너무 달리는것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33화라는것을 생각해볼때 당연히 후반부로 넘어가 급박하게 진행되어야겠지요.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드디어 처음으로 '티에리아'와 '이노베이터'에 대한 제대로 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동안 다른 마이스터들은 각각의 이야기를 제법 많이 풀어내어왔던데 비해 의문점만 던져주고 명확히 수면위로 꺼내주지 않았던 티에리아의 신상에 관한것들이 이번화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볼 수 있겠네요.


8화를 간단하게 정리해본다면...




숨겨져있던 사실의 충격





그리운 이의 인도





대면. 그리고 결의




발각





...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아, 참...




더블오의 재간둥이 탄산군 등장~!!!!!



...을 빼먹을뻔 했군요 <<<<



어쨌든... 예고편 떡밥으로 인해 많은 흥분과 논란과 우려가 일었던 8화였습니다만, 스토리적으로나 연출적으로나 정말 멋지고 긴장감 있는 편이었습니다.
비록 여장을 하고 있었지만 티에리아는 그 누구보다 씩씩하고 의지가 굳세었고, 중간중간 크로스된 세츠나와 루이스의 만남이라던지, 발각되기까지의 미묘한 긴장감. 그리고 엔딩컷 이후 C파트에서의 클리프 행어 기법(시청자들이 다음편을 궁금해 하도록 절묘한 구간에서 끊는것)까지......... 비록 건담애니에서 건담이 초단위로 등장하긴 했지만(...) 더블오라는 작품내에서의 중요한 드라마가 잘 드러났다고 봅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건 뭔가요 물감독님!?!?!?!?!?!?!?!???????????

..................그 씩씩하고 남자답고 멋있었던 티에리아가 저 한(?) 컷으로 순식간에 서비스캐로 낙인찍혀 안티를 한 몸에 모아야 겠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물론 팬입장에서는 좋지만서도........ 가터벨트에 총!!! 이라니ㅠㅠ 설마 원작에서 여기까지 할 줄은..............ㅇ)-<  그저 전 물감독과 흑작가에게 농락당하는 인생인게지요. 그런게지요 ㅠㅠ

아무튼; 티에리아의 턴은 약 10화~11화 정도까지 이어질 듯 합니다. 아아 버텨줘 나의 심장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 1. 원래 좋았지만 이번화로 리제네의 애정도가 대폭 업. 정말 생긴것부터 목소리에 성격까지 어느 하나 모에롭지 않을 수 없는 녀석입니다 어흐으으윽 ;ㅁ;乃

덧 2. ...뭔가 이번화 김라일은 희대의 공기남?;;;;;;;;;

덧 3. 세츠나랑 티에리아... 너네 옷은 언제 어디서 갈아입었니 ㅠㅠㅠㅠㅠㅠ 서비스 하려면 좀 팍팍 하든가 ㅠㅠㅠㅠㅠ 멍미?!

덧 4. ........그래서 결국 티에리아의 슴가에 대한 의문은 전혀 해결되지 않은채로.............lllorz







**여기서부터는 살짝쿵(?) 정줄을 놓았으니 주의**


















옴 마 야  ;ㅁ;






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장발모에의 인간인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2기 시작하기 전에 무려 긴머리의 티에리아(...)가 꼴려서 동인지까지 내버렸던 인간인게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저에게 이번화의 티에리아는 그야말로 취향 4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에리아가 너무 예뻐서 모니터 앞에서 코피 분사하고 쓰러질 것 같아요 ㅇ)-< 므허아ㅓ흠니ㅏ엏미ㅏ넣미;니ㅏ허ㅣㄴㅁㅇ히ㅏ

비록 희대의 카미야 히로코<<를 들을 수 없었던 것은 살짝 아쉽지만!!!!!!!!!!!!

여장한 티에리아를 본 톨레미 식구들의 반응이 뭉텅 잘려나가고 바로 파티신이라 "엄청" 아쉬웠지만!!!!!!!!!!







이 모에로운 허벅지로 커버가 되는겁니다. 그런겁니다. 하악하악하악 ㅇ)-<




보는 내내 "뭐지 저 무섭도록 귀여운 생물체는?!?!?!?!!" 이라는 기분이었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편은 엄청 시리어스하고 심장이 내려앉을 것 같은 전개인데;;;;;; 중간중간 리본즈와의 댄스라던가 ㅠㅠ 가터벨트라던가 하는 것들때문에 뭔가 슬프면서도 좋으면서도 우울한 정체불명의 기분상태가 lllorz 아놬 진짜 티에리아가 놀라서 발을 헛디뎠는데 리본즈가 확 끌어당길때 기절할뻔.......ㅇ)-<
모에로운 티에리아 때문에 기쁘기도 하고 안티를 생각하면 찜찜하기도 하고 도대체 뭔 정신으로 8화를 봤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으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글루스 가든 - 건담더블오 피좀 그만 말리라는

by 가민 | 2008/11/24 02:14 | 건담 더블오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kamin.egloos.com/tb/47475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슈나 at 2008/11/24 02:20
티...티에리아 왜이러시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가민 at 2008/11/25 01:15
......모든것은 물감독의 낚시 ...크흑...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8/11/24 03:31
무엇보다 허벅지에 총 숨겼는데 어째서 검문에서 안걸리나요?

애로우즈 주요인물들이 참석하는 자리인데 검문 어떻게 하는건지

애로우즈도 은근 당나라 군대
Commented by 가민 at 2008/11/25 01:16
여성의 허벅지까지 더듬을 용자(?)는 없었나보죠<<<
Commented by 猫尾 at 2008/11/24 06:45
끈으로 총을 매둔 게 아니라 스타킹에 꽂아둔 거였군요;ㅂ;
저도 스토리 상으로도 연출로도 괜찮은 전개였다고 생각하는데 웬일인지 스토리 개판이다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고뇌/고뇌/고뇌
제작진도 상술을 써야 먹고 살 텐데 전혀 고려를 안해주는 발언도 좀 많이 봤구☞☜
오로지 상술로만 먹고사는 작품에 비하면 저 정도 서비스는 애교로 봐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만...(사실 높으신 분들이 요구하는 부분도 없잖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욕먹고 있는건 감독이랑 작가...)
그나저나 드레스에 입은 분홍색 타이즈 설마하니 심의에 걸린다고 입힌 건 아니겠죠;;;;;
Commented by 가민 at 2008/11/25 01:19
네. 정확하게는 스타킹 레이스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놬
솔직히 진짜 저 허벅지(...)말고는 그다지 서비스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걸요. 턴에이때처럼 여장에도 정당한 이유가 있었고, 여장을 했지만 성격은 엄청 남자다웠잖아요?!

우리나라도 아니고 일본인데 심의야 뭐 ㅋㅋㅋㅋ 코기만해도 훨 야했는걸요. 그저 더블오팀의 사복센스가 구려서(.......)인거 같아요. 어흑...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